온도계1 [후기] 타니타 아날로그 온습도계, 온도습도계 구매 사용 썰 사계절이 뚜렷한 한반도에 살고 있다 보니 계절마다 습도가 바뀌는 게 피부로 느껴진다. 아무래도 계절 바뀔 때마다 피부 상태 보고 습도 확인하는 건 그만하는 게 좋겠다 싶어졌다. 그래서 타니타 아날로그 온습도계를 구입해 봤다. G마켓에서 12,610 원주고 구매했고, 주문하고 약 이틀 뒤 도착했다. 타니타 아날로그 온습도계를 뜯어보면 온통 일본말이다. 온습도계 찾으면서 원했던 포인트는 딱 세 가지다. 1. 튀지 않는 모노톤 색상 2. 아날로그식일 것 3. 잔고장 없을 것 사실 일본 제품을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타니타 아날로그 온습도계는 내가 원했던 포인트를 2.5가지 정도 충족하고 있어서 구매하게 됐다. 모노톤 색상과 아날로그식은 사진으로 확인 가능하고, 잔고장 부분은 습도가 높은 일본이라면 온습도계 제작.. 2021. 1. 16. 이전 1 다음